자취8년
결혼후 거의10년째 요리중인데
요리 못하는사람보면 레시피대로 절대안하더라
마누라얘긴데 음식이 맛이나려면 소금이든 설탕이든 조미료든 생각보다 많이써야 맛이남
근데 짤꺼같은데 달꺼같은데 등등 이유로 레시피보다 많이넣거나 적게넣어서 망함
양념 조절하는건 요리가 어느정도 숙달되고나서 이정도는 더 넣어도되겠다 이정도는 빼도되겠다 가다가 잡혀야하는데 아무것도 할줄모르는애가 더하고 빼니까
이도저도 아닌 음쓰가 나오는거임
마누라 요리한다 깝칠때마다 죽빵마렵다 진심
걍 돈이나 열심히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