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본여행갔는데 바에서 혼자 술마시다가
옆자리 일본사람이 말걸어서 이야기하다가 일정없으면 같이 2차가자 하더라고

술도 좀 마시고해서 좋다고 따라갔거든?
2차가서 술 마시고 밥까지 사주시길래 인스타까지 교환하고 빠이했는데

혼자 여행간거도 처음이고 이렇게 2차까지 자연스레 간거도 처음이라..
지금 생각해보니 누군지 알고 미쳐가지고 따라갔나 싶기도하고..?

다음부턴 그래도 조심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