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소개팅을 했음. 나는 부산쪽 살고 상대는 서울에 살고 있음. 내가 서울 올라간다고 했음. 식사를 결재하려는데 상대는 가만히 있음. 그래서 내가 결재함. 커피는 상대가 샀음. 저번주 주말에 애프터로 상대가 내려왔음. 이번에도 식사를 내가 결제하고 상대는 커피를 삼. 나는 상대에게 실망했고 잘 안맞는 것 같다고 하고 헤어짐. 돈을 반반 안낸게 억울한게 아니라 내가 밥을 사고 상대는 커피를 사는 게 당연시되는 게 억울했음. 심지어 상대가 나이도 2살더 많음. 그냥 내가 별로여서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