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새로운 디렉터가 제시하는 비전들이 대부분 전임 디렉터가 준비해왔던 것들이 대부분일텐데

걍 이 사태의 모든 오물을 쓰고 들어가고 새로운 디렉터를 세워주는 거대한 연극을 보는 느낌

그래서 토크 순서도 전임 디렉터가 잘못을 말하고 사과하고 신임디렉터가 비전제시하는 방식의 반복인데

사실 이 모든 상황들이 단순히 기존 디렉터 1인의 잘못은 아니고 심지어는 저 추앙받는 본부장도

많은 부분을 컨펌하고 했을텐데 좀 불쌍해보이기도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