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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1:18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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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이 일종의 분기점이 될 듯이번 겨울까지는 고인물이든 뉴비든 모든 유저가 새로운 서버에서 같이 시작해서 같이 부대끼면서 보스도 같이 잡고 하면서 화기애애한 챌섭 분위기 유지할 수 있음
그런데 이번 겨울에 챌섭캐릭 키우면 기존 유저들은 이미 유챔캐 6개를 다 완성시켜버리게 된단말이지? 까놓고말해서 내년 여름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기존 유저들은 그때부터는 딱히 챌섭을 열심히 할 이유가 없음 키우기야 키우겠지 링크 3랩 올려야하니까 근데 어디까지나 일퀘만 하고 끈다거나 하지 절대로 이전과 같은 분위기는 아니게 될거임 따라서 내년 여름 성수기 패치는 김창섭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시험하게되는 분기점이 될 확률이 높음 유챔 누칼협이 끝난 지금 어떤 방식으로 기존 유저들을 챌섭으로 유인할 것인가 그 방식은 희망편이 될 것인가 아니면 씹뇌절 절망편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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