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메이플의 재미 중 하나는 렙제에 맞는 장비를 교체해가는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올럭을 가게 되면 가운에 삿갓에 노목에 장비가 고정되서 장비 교체하는 맛이 너무 없을 것 같아서...

정석 표도로 가는 사람은 거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