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사상과 내용에 대한 이해보다 키케로가 쓴 글귀 등을 외우는 형식에 치우친 경향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다크브라더후드 퀘스트를 하면서 들을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시세로의 어록들을 모아봤습니다.

 

 

다크브라더후드 초기 때 유머러스한 시세로

 

 

중상을 입은데다 자신을 죽이러 온 사람 앞에서 농담을 하는 시세로

 

여기서 분기가 시세로를 죽인다/ 살린다로 갈리는데...

 

그냥 살리는게 제일 낫습니다. 나중에 팔로우로 데려다닐 수 있음.

 

 

낚시질 하는 시세로

 

 

 

 

정말 시세로는 스카이림의 재간둥이입니다.

 

팔로우로 데리고 다니면 하도 떠들어 시끄러워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단점은 다른 npc의 말이 보이지 않는 점.  

 

 

사실, 시세로가 처음부터 정신나간 건 아닌데...

 

원래는 정말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암살자였는데 나이트마더 관을 지키는 직책을 맡게 되어(그 직책을 맡으면 암살의뢰를 할 수 없음) 마지막으로 암살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광대 암살이었습니다.

 

근데 타겟인 그 광대가 정줄을 놓고 자신을 죽이러 온 시세로 앞에서 죽기 직전까지 계속 이상한 웃음소리를 내었죠.

 

시세로 입장에서는 그것이 꽤 인상이 깊었습니다.

 

그 후, 이런저런 풍파에 휩쓸려 원래 속해 있던 다크브라더후드 지부가 와해되고

 

나이트마더가 이 상황을 해결해줄 거라 믿고  수년동안 혼자서 나이트마더 관을 지키게 되었는데...

 

들려야 되는 나이트마더 목소리는 안들리고 계속 마지막 타겟인 광대 웃음소리만 들리게 되서 결국 미침;;

 

 

 

조현병을 앓고 있는 불쌍한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