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5 11400f
gtx 3060ti 
16gb 램
씁니다.
분명 출시 때는 설정 아무리 만지작해도 본체 굉음(비행기 이륙음), 온도 90도 이상, 40 프레임 방어도 안되서
진짜 눈물을 머금고 삭제하고 상당히 장기간 마음 아팠는데 (pc를 새로 맞출 여력이 없었어요..! ㅜㅜ)

어제 다시 해보니 너무 예상 외로 잘돼서 놀랐습니다.
부품들 온도 올라가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라 
그래픽 프리셋 낮음에서 출발해서 이것저것 만져보니 cpu gpu 60도 전후에 (gpu는 거의 50도 초반) 원하는 옵션 관철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프리셋 보통으로만 설정하고 시작하니까 여전히 gpu가 90도를 넘기는데 60프레임 방어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1. 업스케일링 amd로 바꾸고
2. 설정에서 프레임을 30으로 고정시킨 후 amd 프레임 생성 성능 우선으로 바꿈(=>60fps 칼고정)
3.  그외 프리셋 낮음에서 원하는 옵션들 다 왠만하면 중간 이상
4. cpu탭에서 환경생물 영향 크다는 말 들었는데 부품 자원이 남는 것 같아서 다 켰는데도 온도 5도 정도 올라가는 수준

온도 70도 넘기면 불안해서 못하는 저 같은 쫄보가 할 수 있을 정도면 최적화는 대박 친 것 같습니다.
ㅜㅜㅜ 출시 1년 후에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네요.. 
특히 마을에 물자교환?이라고 채집한 것 소재 바꿔주는 게 너무 맘에 들고 캠프 꾸미는 것도 맘에 듭니다.
다들 마음 편안한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