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이야기에 개인적인 이야기 그냥 주절거리는거니 불편하시면 뒤로가시면 되겠읍니다.






제가 겜 룩이 거지같으면 게임을 못 하는 병에 걸려서 와우도 캐릭터 생성하다 접고 아이온 했었거든요.

몬헌도 딱 시작해서 인트로 영상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제일 먼저 한 게 외형변경을 할 수 있는지 검색해보는거였어요.

그래서 안쟈나프 잡기도 전에 트랜스모그라는걸 접하고 거기에 덧입기 씌우는법을 배웠죠.

뭐 지금이야 덧입기 장비가 많기도 하고 청크로 추출하면 되니까 굳이 트랜스모그는 안 쓰고 있어요.

일단 누드 포함해서 덧입기 모드만 입혀놓은게 70개정도 되구요...

빻빻이는 당연하고...심지어 오른쪽에 뜨는 빻빻이 얼굴도 바꿔놨어요.

딜미터기는 제 설정이 팁게에 있기도 하고, 유실물, 인땅 채집물과 채집슬링어 가시성 개선, 쌍검 검 잔상, 귀인화스탭을 지라엘 스탭으로, 무페토를 제노지바색으로, 몬스터 약점속성모드 등등등 꽤나 많이 씁니다.

뭐...지극히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템 먹는다고 뺑이치는걸 정말 못해먹겠어서 상점모드도 씁니다.

그래서 바라던 아이템 딱 나와서 느끼는 쾌감을 모르죠. 캐릭터 성장시켜나가는 재미도 모르구요.

하지만 저한테는 그거보단 없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크고 수렵 자체에 재미를 느끼거든요.

상점모드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른 사람이 쓰네 안 쓰네는 관심 없어요. 

다른 사람의 재미를 침해하지 않는다 뭐 이런 나름대로의 기준은 지키고 있으니 논란 ㄴㄴ해요.

뭐 그렇게 1300시간이 되어가고 있읍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추가로

룩이 구린 장비들(발킨, 타로스 등등)의 외형만 딱 바꿔가지고 공유 할 생각이 있긴 한데 필요한 분들 있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