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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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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모드를 사용하고 게임이 질리게 될때까지의 과정(체험담)1. 일단 모드를 사용해서 소재나 장식주 어느 하나를 전부 사면 그 방면 퀘를 안돌게 된다
2. 퀘스트를 안돌게 되면 당연히 돈이나 소재가 고갈되고 다시 자연스럽게 상점모드를 쓰게된다 3. 위 과정을 반복하면 서서히 실력과 퀘스트에 관한 관심도 떨어지고 결국 게임에 관한 관심도 떨어진다 이렇게 보니까 상점모드는 진짜 술 담배마냥 플레이어를 갉아먹는 독인거 같습니다 900시간 가까이 플레이를 했는데 진짜 초심체력 안나와서 상점모드 3달전에 처음 쓰고부터 지금 보니까 재화나 소재 균형 다 망가지고 회성5달고도 표효 못피하고 뭔가 세팅은 잘 맞춰지는데 모드 깐 후 플탐30시간만에 겜이 뭔가 서서히 질려가더군요. 결국 오늘 데이터 다 삭제하고 새출발 했습니다. 캐릭터 커마도 새로 하고 닉도 좀 더 좋은걸로 바꾸고 빻빻이 얼굴을 보면서 다신 상점모드 안쓴다는 다짐과 함깨 눈도 약간 썩히고 오늘 피리로 하위 푸케푸케까지 잡아봤는데 뚝배기 부수는게 너무 재미있더군요. 몬린이 고인물 포함해서 모드는 스킨이나 유실물 빤짝이 정도만 쓰세요. 상점모드 쓰면 진짜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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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수렵피리는 쓰는 사람이 적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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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