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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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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즈 진짜 겁나 재밌네..... (엔딩 후기)![]() 가공점에서 장비 제작 되는거 보고 눈물 날 뻔.... 베타만 100시간 가까이 했던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초반엔 베타에서 다 봤던 지형, 봤던 몬스터라 약간 시큰둥하기도 잠시 처음 보는 몬스터, 스토리, 컨텐츠 들로 폭풍 감동 특히 와일즈가 너무나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하위에 스토리 즐기는데 방해되는 잡퀘 같은 요소들을 과감하게 쳐내서 스토리 몰입에 방해가 안되는 점이 너무 좋고 몬헌 2G 설정집에나 있던 몬헌 근본 설정을 부활 시키는 점도 너무나 매력적 내가 몬헌 스토리에서 두근거림과 감동을 느낄 줄이야.... 물론 왕도물 적인 스토리라 극적이진 않지만 좋은 연출과 적절한 긴장감, 나름 특색있는 주변 캐릭터들로 평타 이상의 스토리 였다고 생각 합니다. 또 채집이라는 슬슬 존재감 사라져가는 몬헌 근본 요소가 확 살아난 점도 좋네요. 이번엔 하위의 쉬운 난이도와 깔끔한 스토리, 깔금한 튜토리얼을 보았을 때 초보자 분들도 몬헌에 적응하며 상위로 올라오기 적절하게 짜여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유경험자 입장에선 좀 과하게 쉬운 부분이 아쉽긴 했슴다 연출과 스토리로는 분명 위기여야 하는데 위기감이 안 느껴져.... 뭣 좀 싸워볼라 하면 몬스터 죽어불고... 베타 기준으로도 몬스터가 엄청 약하더라고요. 그래도 뭐 초심자 분들 기준으로는 적당한 난이도 설정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상위는 어떤지 제가 아직 상위 초입이라 잘은 모르는데 위 중후반 난이도는 베타 이상의 난이도로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느낌이긴 함다. 한 10트 정도 해서 깨고, 20판 넘기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게 되는 몬스터가 있어야 실력 상승이 체감 되면서 도파민이 좀 나올 것 같은데 말이쥬.... 그리고 음식! 거의 3년 동안 당고만 쳐먹으며 사냥 다니다가 고기 쌈에 풀 코스로 먹는거 보기만해도 행복함 ㅠㅠ 근데 왜 집 안줌? 엔딩까지 봤는데.... 저번엔 4년간 떡만 먹이더니 이번엔 4년간 텐트 생활인거야 설마? 나 마이 하우스에 환경생물 풀어놓고 힐링 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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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광대->노프노르 닉네임 변경! 앞에건 옛날 꺼라.. 베니 버는 법 이제 알았지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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