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고나니 딱 9시가 지나있던데

알마 위치에 있었던

기간한정 치장품 = 도샤구마 화면이

9시 땡 하자마자 사라저있던 ㅋㅋ













어제밤 도샤구마의 흔적 jpg

쪽지오는거 들어가서도 여려명 도와드리고

엉겹결에 공개집구 가서도 여려명 도와드리다

친추 받은걸로 링크파티 도와드리며 쌓인건데


근데 난 왼쪽 코인들 보다시피

애초에 격대에 별 관심없던 사람임 난

T.A 에도 흥미 없어서 유틸 세팅을 더 선호하는 유저인지라

그놈의 기간한정 치장품만 안걸렸어도 신경도 안썻을터 ㅋㅋ

( 애초에 월드 0초 도배때부터 핵을 쓰든말든 노관심이었던 )













그래도 18일 한정 버스퀘 덕분에

어떻게서든 플탐을 뿔려나가는 가여운 몬창 jpg

구작들도 마찬가지지만 냥타 버스퀘라고





















격대 말고 본편은 어찌 하겠는데

구작 냥타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속적으로 버스 돌았던 퀘가 추억이라면 추억 gif

( 밀라 출시초, 옆동내에서도 버스 받으로왔던 짤 )












​​









그렇게 밀라에 원멜을 거처

( 썬브는 진짜 손가락만 빠르면 서폿피리가 여려명의 일을 할수있던게 그립네 )

세월이 지나 와일즈 극 초창기에도

엉겹결에 버스퀘가 되어버린 도샤구마 A 행렬이었는데

몬창들이 왜 시리즈 별로, 세기말 몬헌 조차도

플레이를 이어가고 즐길수 있는지가 저런 움짤에서 ㅋㅋ

컨텐츠가 없다고 ? 아니 그럼 만들면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