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아무리 기고 날아도 2순위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 

컨트롤 그것은 한계가 없다는 것

랜서란 곧 질풍 이라는 것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까 전에  라쟌을 갔습니다.
4인 파티였는데 자유장비였죠
뭐 나름대로 다들 장비도 좋은 장비였고
한명을 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왠 영어아이디이신분이 말없이 들어와서 수주를 하셨습니다

랭은 100 장비를 보아하니 개인손수제작 커스텀 같았고
무기는 테리오스 다오라 였나
그 분 장비스킬은 회피2 공대 명검 
이렇게 딱3개가 달려있었죠
장비가 참 ..

아무리 보아도 갓100랭+장비도안좋음+스킬도3개+말도없음 이라는 콤보 이미지가 다른 파원에게 박혔는지
퀘스트를 나가 버리더라구요 전 가만히 있다가 애초에 한번 도전해보고 시간도 없었기에 출발을 했습니다.

그 후 게임하는 동안 숨죽이며 채팅한자 못붙이고 했습니다

네 그래요, 그분의 랜스는 어느 영상에서 보았던 그것보다 이상으로 보였고 
말 그대로 질풍 그 자체인것 같았습니다.
거의 한대도 맞지 않았고 약점부위를 파팍 때려주며 공격을 아슬하게 비껴 나가는 그 플레이
과장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없는 포스에 눌려서 사냥에 집중못하고 멍때리고 있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라쟌을 토벌하고  아이디를 확인할려는 순간 그 분은 접속을 끊으셨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장비에 의한 사람을 보는 눈 그것

물론 어느정도 개념장비는 챙겨야지 하는 그 말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말그대로 " 몬스터 헌터 " 라는 게임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인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