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까지 쭉 랜서이면서도 

라팔=다오라
환뇌도[용호]

먼저 만들어서 사실 마음이 찝찝해 있었습니다... 물론 제일 처음 만든건 환뇌창[신뢰]였지만.... 
진한고룡종피라는 미친 소재덕분에... 근 3달간 강종테오만 기다리고 왔어도 잡으며 모으고 있었습니다.

진고피 6개 구하는데....
2주간 테오 서브팟만 돌았는데... 억고날 15개랑 매진피9개가 나오는데도 진고피를 4개 뱉더라구요 ㄱ-;;;

도돈캐논을 만들어라...
베놈드래군이 너를 기다린다...

수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실수로 장비한다는걸 모르고 니드호그를 팔아버린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고...




결국....
오오나즈치 3다이 드랍솔플을 하게 되었습니다;;
10퍼센트의 확률을 믿고 달렸죠...

강티 30장을 썼는데
뾰고발 10개 (10%)
억고발 5개 (2%)
매진피 1개 (2%)
그밖에 고발이나 고피...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45장째 강티를 소비했는데 진고피가 나와주셨습니다... ㅠㅠ
친절한 푸기가 또 물어와서 딱 6개가 되어서 드디어 강화 ㅠㅠ



아 드디어 저도 이 파란벌판을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