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0-21 13:37
조회: 1,096
추천: 1
내가 생각하는 달빛조각사는어떤 유튜버가 그러더만.. 양산조각사라고 맞는말이야.. 근데 근데 있잖아.. 무과금들은 뭔가 바람의나라 초창기 틱하지 않나...? 사실 양산형은 맞는데 과금요소도 별로 없고.. 뭐.. 근데 처음에 장비뽑기 없다고 했는데 나온건 ㄹㅇ 개 ㅆ욕처먹어도 할말없고 각종 버그터진거 (확실한건지는 게임사에서 확실한게 아닌것도 있다고 하니까 추측성이고..)도 그렇고.. 근데.. 근데 무과금들은 한 3달이나 길게 6달은 여기 정착해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내 입장이야 핵과금들은 돈 좀쓰고 노잼이라서 후회할거고, (찐 Black Cow) 중과금들은 아 그냥 무과금할걸 후회할거고, (아.. 환불할까) 소과금들은 머뭇거리겠지.. 자기만족하거나, 후회하거나..(이 정도면 적당하겄네) 100까지 찍고 후기를 적는것같아서 조금 머시기 한데 아직 출시한지도 별로 안됬고.. 근데 아직까지는 나쁘지 않아. 렉 생기는거나 보상이나 업데이트나 요런거만 확실하게 해준다면.. 나는 소과금러라서 요즘 들어 무과금들이 부러울뿐이야 - 끝 -
EXP
1,605
(2%)
/ 1,801
|
공룡멸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