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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17:42
조회: 3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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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못먹썰2 공순이 누나랑 쎄쎄쎄.txt 스압![]() 스무살 먹고 일할때 썰인데 이건 좀 전후맥락이 헷갈려 쨋든 큰틀은 맞응께 너무 뭐라하지마 나도 손가락 아픔 12시간 매일 일하니까 시간감각이 없어지더라고 쨋든 이건 내가 졸업하고 대학을 바로 안갔어서 그때 일할때 썰임 암튼 스무살 9월쯤부터 구미에 있는 lg이노텍이라는 공장에 들어갔었음 고딩졸업하고 일년정도 노니까 기술이라도 배워야겠다 싶어서 폴리텍대학 등록해놓고 돈벌려고 여기옴. 주야 2교대 해본사람만 암 12시간동안 같은일 계속하는데 개힘든 하루하고 추노할까 했는데 그래도 집이 흙수저라 학비내줄 사람도 없고 그나마 몸 안쓰는 여초공장이라 참고 일하기로 함 참고로 난 그때 부산에 여친이 있었음ㅋ 디비디방 걔는 아냨 글고 역시나지만 걔가 모텔 가자해서 갔는데 아무것도 안한 상태(뭐 물론 키스랑 물고뜯고는 했지) 난 병신이얌ㅋㅋㅋ 근데 부산에서 구미까지는 거리가 좀 됨 일단 공장일 하면서 매주 내려가기는 힘든 거리. 한달에 한두번 내려가서 여친이랑 데이트 했는데 늦잠자서 지각하고 막 병신같이 뒤늦게 내가 발정나서 여친한테 들이대서 맨날 싸웠음 무드없이 들이대기만 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음 암튼 그렇게 공장다니다 부산 내려갔다가 몇번하니까 세달가까이 지났더라 그때 한 300만원정도 모이길래 퇴사각 재고 있었음. 근데 부산 여친한테서 전화가옴. 헤어지제 닥치고 붙잡았는데 장거리 연애하는동안 싸우기만 해서 정떨어 졌나봐 걍 거의 바로 까이더라 연애도 첨이고 차인것도 첨이라 존나 힘들어서 다음날 공장에서 일하면서 친해진 공순이들한테 그만두는거도 얘기할겸 술먹자 함. 누나 한명 아는 여자애 한명이랑 먹는디 첨에 표정 썩창인거 물어봐서 걍 집에 안좋은일 있다고 둘러대고 셋이서 술먹다가 공순이 둘중에 동생이 자러간다고 빠졌음. 누나랑 남았는데 누나가 물어보드라 너 진짜 둘러대지말고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있는 그대로 여친이랑 헤어졌다 했음. 근데 그 얘기 했더니 누나가 "아 맞나 태진아 힘내" 하곤 "근데.. 있지 나 사실 그말을 기다렸어" 이러더라;;;;; 디비디방 그때보다 똘똘이가 더 긴장하는거임 갑자기 누나가 다른말 마주보는 소파식 테이블이었는데 자기옆자리 팡팡치면서 나보고 "여기앉아" 이랬음 넵 누나 헤헷 이럼서 누나 옆에 갔는데 향수냄새가 남 근데 그 향수가 내 전여친이 쓰던랑은 좀 다르게 좀더 여성스러운 냄새라서 그점이 존나 꼴렸어; 발정 쿨 돌아서 누나가 토닥토닥 해주는거 감싸안고 눈 바라보다가 키스했음 패기 좀 지렸다 그 순간은 누낰ㅋㅋ 노크도 안했는데 입술 열리길래 납득이 손비비는 것 마냥 서로 딥키스함 끝나고 누나가 "여기서 이러면 안되 나가자" 이럼 술집은 누나가 계산하고 나오는데 모텔이 앞이라 누나가 "태진아 절루 갈까?" 넌지시 묻더라(떠보는거) 근데 또 ㅅㅂ 병신같이 거기까지 왔는데 눈앞에 전여친도 좀 아른거리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어버버 대꾸를 못함 누나가 좀 결정장애인 보고 할말 잃어서 뜸들이더니 "아 태진아 저기 준코(룸노래방)있다 절루가자 그럼" 나는 또 어버버 저는 모텔이 좋다고 못하고 끌려감 ㅅㅂ 준코에서 노래 한두곡 누나가 보랏빛향기 이런거 춤추면서 불러주다가 또 분위기가 잡혀서 키스 시작함 ㅇㅇ 용기내서 내가 가슴도 만짐 누나가 각나왔는지 "태진아 누나가 알아서 할께" 이람서 바지 내리더니 그 거시기 뭐당까 입으로 해줌 호롤롤 로롤ㄹ로!!! 그러다가 내가 나쁜손으로 누나도 당해봐랏! 시전하니까 누나가 갑자기 준비자세를 취함 ㅅㅂ 좀 좋은데 무서웠음 누나가 튜토리얼도 시켜줘서 조준은 어떻게하고 과녁엔 어떻게 총알을 박는지 알려줘서 하는데 첨 해보니 자세도 어정쩡하고 누나 과녁도 지금생각하니 좀 헐렁했고 죽지는 않는데 뭔가 긴장해서 느낌이 안옴 거기다 부채질 하는게 누나의 작위적인 감탄사... 오 넘커 이러는데 살짝 오바톤이라 깻음 15분 그렇게 준코에서 거사 치르는데 누나 폰에 전화가 옴 누나가 목소리 변조 시전하다가 막 짜증내면서 알았다 나갈께 이러고 자기 주섬주섬 챙기면서 나보고 갑자기 짐을 챙기래 물론 나는 병신이니까 어버버 하면서 누나가 계산하는거 보면서 나옴 아직까지 상황파악이 안됨 그리고 준코 나가면서 누나가 건물 뒷문으로 나가라대? 난 졸라 의아했지만 토 안달고 뒷문으로 나감ㅋㅋㅋ 집에서 ㅅㅂ 이건 배출도 못하고 한거야 만거야 이럼서 누나 왜그랬지 어버버이러다 현자타임와서 멍때리다 잠들었다 다음날 출근했는데 누나가 출근을 안함. 알고보니 정황인 즉슨 그 누나가 남자친구가 있었던 거임 준코에서 받은 전화는 남친 전화고 앞문에서 남친이 카톡씹는다고 차끌고 대기타고 있던거임ㅋㅋㅋ 누나가 뒷문으로 안쫒아 냈으면 칼맞아 뒤질뻔ㅋㅋㅋㅋㅋㅋ 뭐 누나가 왜 남친도 있음어 여친이랑 헤어졌단말 기다렸다는 개뻘소리 했는지보다 생명의 은인인게 감사했음 하루이틀 조용히 쥐죽은듯이 구미일하다가 고향내려옴ㅋㅋ 근데 그일 있고 한참뒤에 군대에서 여자 고플때 누나 생각나서 어떻게 해볼랬더니 변태라면서 팅구더라 ㅅㅂ 여전히 의문을 알 수 없는 반아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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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