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인가 컴터 그래픽 카드가

지포스 2 220인가 뭔가 였는데

성능이 낮아서 겜하기 힘들었음...

이때는 드라이버로 고생하지는 않았음

CPU는 펜티엄 4급이었던 AMD XP 2000+ (팔로미노?)

대기업 PC니까 뭐...

메모리도 아마 그 때 4GB였을거임(확장했음 2GB를)

문제는 당시 카스 입문 시절이었는데

그래픽 카드를 라데온 9600se를 사게 되었어요

친구가 라데온이 상당히 매니악한(2D로..) 분들도 많았고

색감이 좋다길래 동급 성능에 색감 좋다던 9600을 삿음

슈마꺼였을거임

그 런 데...

바로 2만원인가 1만 더 비싼 라데온 9500pro 성능이 더 좋았음

이유는 바로 개조가 가능해서임

저항하나만 더 붙여주면 9500pro가 9700se인가 pro인가로 인식 되는데

성능이 팍 높아짐 두개의 제품이 똑같은 ㄱ구조의 제품이고

칩이 같다던가 뭐라던가 그랬음


아 성능이 더 좋은건 더 좋은거고 9600으로도 겜만 잘 돌아가면

되지 않겠냐? 라고 생각하고 썻는데

또...

게임 프레임이 1~16, 16~100, 1~100 이런식으로 엄청나게

불안정해서 이거 뭐 ...겜 하는거 같지가 않음

일부 겜은 돌아가지도 않거나 그래픽이 이상하게 보임

M4 총열덮개가 무슨 럭비공처럼 된다던지...

이유는

당시 ATi(현재는 AMD가 인수)가 드라이버를 미칠듯이

못만들어서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라는게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해서였음

Unian드라이버라는 사용자들이 만든 트윜드라이버를 써야만이

그나마 정상적인 게임이 가능했음

그 이후로 다시는 라데온은 줘도 안써야겠다 생각했음

프레임(FPS) 1? 아오

게다가 제품 불량률이 너무 높아서

이 슈마 9600 제품에 대한 불만과 교체 이야기

그리고 교체를 5번 했는데 또 불량이더라

3번째 불량 또...

전 2번만에 정상적인 제품이었으니...후...

이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슈마는 문 닫은걸로 알고 있음

나중에 컴 다시 맞출 때 지포스 제품을 삿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음

적어도 드라이버 때문에 성질 나는 경우는 없었음

이후에 대학교에서 잠시 라데온 X800을 빌려써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또 게임이 잘되는 모습을 보여줬음
(카탈리스트 드라이버가 좀 개선된 모양)

그래도 쓰고 싶지 않음

공짜로 지금 라데온 Rx580 줘도 싫음

공짜로 주면 팔아버리고 지포스 살거임

라데온제품 드라이버에 대한 인식이 저한텐 시궁창

요약

1. 중딩 때 라데온 제품을 구입했는데 신제품이 전에 나온 제품보다 구림

2. 라뎅9600썻는데 카탈리스트 드라이버가 당시 개쓰레기였음

3. 유니안 드라이버로 겨우겨우 겜 돌리는데도 프레임이 불안정

4. 줘도 안쓰는 라데온 준다면 갖다 팔아버리고 지포스 쓸거임

여담으로 9600안에 칩이 나중에 9550이란 형태로 개조되서 많이 나왔다는데

이건 또 성능이 좋았음... ㅂㄷㅂㄷ...

결론: 라데온은 드라이버가 쓰레기였었고 그 이후로 손도 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