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전술에 대해서 깊은 이해도가 있는게 아닌지라... 잘못 이해한걸수도 있는데.

정작 시도하긴 굉장히 쉽지만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알면서도 막기 힘든 전술이 한가지 있지요.

라인하르트와 디바 둘이 만들 수 있는 필살기입니다. 

라인은 모루고, 디바의 궁극기는 망치입니다.

 아군과 적군이 대치하고 있는 도중, 디바의 궁극기를 적진 한가운데(적 라인의 뒤)로 던진다면, 적 라인은 본인이 살기 위해서라도 방벽을 뒤로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돌아간 적 라인하르트의 방패는, 우리쪽 모루에게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아군 라인하르트의 궁극기가 터진다면 적팀의 모루는 와장창 깨져버리죠.

 디바의 궁극기가 적 라인하르트의 방벽 앞에 떨어진다면, 적 라인하르트는 움직이지 못하고 방벽만 들고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며, 이 위에 아군 라인하르트 돌진이 박힌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적의 모루를 깨면서 한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디바와 라인하르트 두명이 약속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케미가 있다면, 뚫기 힘든 수비를 여는데 굉장히 강력한 카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