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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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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7
에임에 대한 오해와 팁(손목에임, 팔에임)손목에임, 팔에임 구분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손목에임 혹은 팔에임 한 가지만 사용하게 되면 자연스럽지 못한 동작으로 해당 부위에 부하가 걸려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도 손목보다 팔이 큰 근육과 인대를 가졌기 때문에 팔만 사용할 경우 손목보다 부정확하고, 손목만 사용할 경우 모니터 구석에 대한 반응성이 떨어짐(손목에임에 고센시를 조합한다면 팔만 사용하는 경우와 유사함) 이러한 특성을 고려할 때, 센시가 높든 낮든 먼저 팔로 끌고 손목으로 미세조정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끌고 조정, 끌고 조정에 익숙해지면 키보드 이동도 고려해서 끌고 조정, 끌고 조정 ![]()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가상의 노란원을 그린 뒤, 노란원 안에 목표물을 넣을 때는 손목을 고정한 채로 팔만 활용하고, 노란원 안에 목표물을 넣고 나면 팔은 고정한 채로 손목으로만 미세조정 두가지 메카니즘을 구분하되 숙련을 통해 신속하고 연속으로 할 수 있어야 좋은 에임이 탄생 동시에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오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어요. 센시와 노란원의 크기는 비례 하는 경향이 있으며 필자는 센시 edpi 4000 정도를 추천하고 낮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센시가 낮을수록 시종일관 상대방의 포지션을 예측하며 쉴 새 없이 손을 움직여야 하지만 그런 수고를 할 만큼 정밀한 에임이 중요하죠. 영웅별 추천 센시가 다른 건은 말할 필요가 없으니 논외로 취급합니다. 에임 연습해도 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은 이에 대한 인식 없이 시간만 투자하며 몸으로 체득하려고 하는 유형일 것입니다. 프로씬 아닌 이상 재능은 큰 의미 없고 정석적이고 효율적인 방법론으로 꾸준히 시간을 할애 하다보면 경쟁전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에임을 가질 수 있어요. p.s 이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예전부터 통용되던 내용인데 팁게에 자세한 글이 없어서 올려요. p.s 본인의 에임이 좋다고 여기는 사람은 옆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달라고 해보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메카니즘으로 에이밍을 하고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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