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나) 죽이러 오는 겐지궁에 적잖이 당황할 분들이 꽤나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대놓고  '나부터' 죽이러 오는 겐지는 크게 무서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것도 공중에서요.
다른 변수가 없다는 가정하에 대부분의 겐지는 힐러에게 포커싱을 맞추며 확실히 잘라내기 위한 수단으로 궁을 사용하죠.
더욱이 많은 겐지 유저들이 궁을 사용하기전 원활한 접근과 위치파악을 위해 질풍참으로 날아오른뒤 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  통용될 수 있는 방법인데 우선 질풍참으로 날아오른걸 목격했다면 아주잠시동안 가만히 서계시는 겁니다.
공중에 날아오른뒤 궁을 쓰는 겐지의 의도는 다분히 쉬이 파악이 되고 질풍참을 사용하는 방향 또한 매우 직관적인 편입니다.
궁을 쓰고 들어오는 겐지에 겁먹어 불필요한 무빙과 불안정한 에임으로 수면총을 쏘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실텐데 차라리 가만히 선채로 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공중에서 질풍참을 쓰며 진입하거나 그대로 떨어지는 겐지는 방향전환이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짧은 시간동안 겐지와 내 캐릭터간에 다소 직선적인 방향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으시면 특별한 에임실력이나 무빙이 없더라도 수면총이 들어갈 확률이 꽤나 높아지게 됩니다.
이 방법으로 확실히 재울수있다거나 이것이 최선이다라고는 절대 확언할 수는 없지만 혹여나 겐지에게 큰 부담을 느끼셨던 분이라면 한번쯤 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