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딜링하는게 통하기 때문이다."

나도 저티어라서
한타 전 중 후에 딜구슬 위주로 날리며

무조건 뒤돌아서 딜구슬 융화를 쓰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근데 그게 또 통한다. 캐리한다.
근데 계속 통하는 줄 알고 계속 그짓거리하다가
겜 망한다. 그리고 처음에 한 번
잘 쓴거 팟지 나왔다고 정치한다.

그래서 나도 모이라를 배우려고 한다.
그래서 팁게에 형한테 글써달라고 했는데
그냥 내걸로 써준다고 한다.

모이라의 플레이 방식은 크게 5가지로 나눈다.
1. 극 딜 치중
2. 딜 치중 힐 보조
3. 딜 반 힐 반
4. 힐 치중 딜 보조
5. 극 힐 치중

극 힐 치중이 좋아보이는가?
힐만 한다면 메르시랑 무슨 차이인가?
오히려 공벞도 못주고 부활도 못한다는 면에서
스레기가 된다.

위의 5 스타일 중
좋은 순서는
4-3-2-5-1이다.

4의 경우는 힐을 많이하고 우클릭으로
살짝살짝 지지는 것이 아니다.

힐을 많이 함으로써 궁극기를 빠르게 돌려
아군의 유지력과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4의 딜량이 3의 딜량보다 많다.
123은 일부러 나서야하며 따일 확률도 4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크다.

4는 앞으로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되며 아군을 살리는 데
많은 집중을 하기 때문에 상대 딜은 아군이 맞아주고
당연히 이는 편안한 딜링으로 이어진다.

5는 딜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융화를 딜하려고 켜지도 않는다.
그러니 상대는 모이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0에 수렴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저티어에 12가 통하는 이유는 딜하는 모이라가
잘 안잡히기 때문이다.

그 자가치유가 얼마나 된다고 못잡는다.
근데 올라갈수록 통하지 않는다는 걸 느낄 것이다.
빨리 4로 바꾸자 안되면 3으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