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인-루시우

라인은 상대와 거리를 좁힐수록 강점을 발휘함. 망치질 몇 번에 궁도 빨리 차서 한타를 뒤집을 수 있음.

페어 힐러로 바티스트를 많이 쓰는데 그 이유는 1) 본대가 뭉쳐다니기 때문에 힐 하기 용이함. 2) 러쉬할 때 빨리는 경우를 불사장치로 카운터

2. 윈스턴-아나

뽕스턴과 원숭이 궁 사이클을 돌리면서 스노우볼을 계속 굴릴 수 있음.

페어 힐러로는 주로 브리기테가 많이 씀 그 이유는 1) 뒷라인을 무는 적 영웅으로부터 아나를 보호하여 안정적인 힐을 가능하게 함. 2) 뒷 라인과 앞라인의 간격이 있다보니 버티기에 용이해야함.

3. 투방-바티스트

뭉쳐있어서 힐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증폭 매트릭스도 오리사 꼼짝마와 잘맞음

페어 힐러로는 브리기테, 야타를 쓰는데 브리기테가 더 안정적임. 이유는 앞서서 말한 이유와 같음. 상대에 무는 조합이 없을 겅우 폴링과 야타 우클의 연계가 좋아 야타를 씀.

4. 볼-야타

볼은 힐팩을 먹으러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조화로도 힐 수급이 가능함. 따라서 앞라인과 뒷라인 간격이 자유로움. 야타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거리를 벌려서 포킹해야 되기에 뒷라인과 앞라인의 거리가 벌어져도 되는 볼이랑 어울림.

페어 힐러로는 브리기테를 씀. 야타를 지키기 너무 좋음.

5. 메르시-원거리 딜러

상대와 거리를 벌려 원거리 딜러의 벨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데다가
기동성을 활용해 딜러와 메르시 모두 생존하기 용이함. 아나가 물려 죽더라도 메르시만 살아남는 다면 부활로 살릴 수 있음.

페어 힐러로는 아나를 씀. 야타를 쓰기엔 생존력이 부족하고, 브리를 쓰기엔 탱커 힐이 불안정함. 생존력도 갖췄으며 안정적인 탱커 힐이 가능함.

6. 시그마-야타

포킹 원툴 조합. 거리를 벌리고 상대에게 데미지를 누적시킴.

페어 힐러로는 브리기테와 메르시를 씀.



+ 힐러 조합은 딜러 힐과 탱커 힐이 분배되는 조합이어야 한다. 아나-바티, 아나-모이라 같은 조합은 딜러에게 안정적인 힐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