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에임입니다.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정확하게 적을 맞추느냐가 되겠는데요.

예전부터 오글거리지만 fps계에 내려오던 말이 있습니다. [3S]

3S 란 무엇이냐.
 
sense, sound, shot 이 세가지 입니다.

얼마나 센스가 좋고 소리를 잘 들으며 샷이 좋냐.

맞는말입니다 fps의 전부는 이 세가지입니다.

그중에 센스와 사운드는 게임을 하면 할수록 늘수 있습니다. 

재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소위 말하는 샷빨인데 말그대로 소수의 재능충들이 다해먹는 부분입니다.

fps는 나이가 어릴수록 접하는게 가장 좋고 한가지게임만 잘해도 다른 fps에서조차도 탑클래스를 노릴수있습니다.

어릴때 접할수록 좋은점은 나이가 먹어도 반속은 좀 떨어질지라도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실력은 오래 유지할수

있습니다. 

다른 종목에선 흔하게는 보지 못하는 30에 가까운 아재들도 자주 대회에 나오는걸 보면말이죠.

다만 그 감각을 유지하려면 하루 5시간은 게임을 붙들고 있어야 하더라구요(제 경험상)

하루라도 건너뛰면 쭉쭉 감각이 떨어진다는..

어쨋든 사설이 기네요...

제가 알려드리려던건 이 샷이 좋으려면 몇가지 좋은 소소한 팁들이 있습니다.

그걸 알려주려고 합니다.

--------------------------------------------------------------------------

하나. 게임 옵션에서의 fps를 높힐수 있을만큼 높여라.


일단 모든게임에서 존재하는 옵션인 fps를 최대한 높힐만큼 높여야합니다.

수직동기화를 풀고 권장fps 를 풀면서까지 높히는 이유는

fps 가 높게 나오면 나올수록 화면이 부드러워지고 섬세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마우스 이동조차도 느낌이 틀려요.)

이때문에 예전엔 대부분의 fps 온라인 고수들은 현재 단종된 CRT모니터를 일부러 몇개씩 사재기해두면서까지

썼습니다. CRT모니터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높은 화면품질과 부드러운 화면이 정말 좋았거든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도 CRT 모니터를 꾸준히 구해서 써왔던 유저로 느끼자면 확실히 틀립니다. 

어떤 화면의 표현이라던지...모든게..현재는 모니터에 관심이 없고 게임에 그렇게 빠져있지 않아서 지금 모니터가 얼마나 

좋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저랬었습니다.

fps 를 최대한 높여서 게임을 하다보면 언젠가 낮은 fps에서 총질을하다보면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물론 이렇게하면 하드웨어(모니터)에 어떤 부작용이 올수 있습니다.[정확하게는 몰라요..게임만 파던놈이라서.]

그래서 집에서 혹시 모니터를 사실때 이런점도 알아보고 사시면 좋습니다.


---------------------------------------------------------------------------------------------------------


둘째. 자신만의 마우스 감도를 찾아라.

fps를 초중딩부터 15년 정도 해오면서 느낀건 주변의 fps유저들이 일관된 자신만의 마우스 감도를 가지고있지 않다.

였습니다.(제대로 fps 를 하는 몇명 빼고는) 

자기 게이밍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하물며 요세 거의 대부분의 게임방에서 쓰는 g1을 써도 자기만의 마우스속도는 어느정도 감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우스 가속도도 끄지 않고 그냥 피시방 마우스가 설정된 그 속도 그대로 하는 분들도 있구요. 

이건 사실 총질게임에서 말도 안되는 짓거리입니다.

마치 수영대회를 하는데 수영선수가 팔목과 발에다가 두툼하고 무거운 철을 두르고 하는 패널티나 마찬가지에요.

대부분의 게임유저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또는 지금까지 컴퓨터를 하는동안 편하게 사용했던, 
또는 자신이 익숙해진 마우스 감도가 있을겁니다. 

그 감도를 찾고서 환경이 달라지더라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사용하는게 필요합니다.

마우스 가속도는 절대로 끄세요. 

일관된 마우스 커서 속도로 조준을 해야 정확한데 
마우스에 가속이 붙어서 자기만의 속도를 잃는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사실 ㅋㅋㅋ


-------------------------------------------------------------------------------------------------------


셋째. 에임은 들고다녀라. 절대로 땅바닥을 보지 않는다.


헤드라인이라고 하죠? 
물론 오버워치는 캐릭터 각자의 크기가 달라 헤드라인이라는게 애매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fps를 즐기거나 또는 초보유저들은 에임을 땅바닥이나 아래쪽으로 내리고 다니는 버릇이
대부분입니다. 

이 버릇은 항상 자기가 게임중에 숙지하면서 일부러 들고 다니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상대는 몸통이나 대가리쪽에 에임을 놓고서 적이 나오면 바로 바로 맞추는데
당신은 땅바닥을 보다가 적이 나오면 에임을 올리고 돌려서 맞추는 속도 자체가 틀릴 수밖에 없습니다.

적이 나올법한곳에 에임을 두고 들고다니도록 합니다. 땅바닥에 절대로 떨어뜨리지 맙시다.


---------------------------------------------------------------------------------------------------------


넷째. 총기 반동에따라 내 마우스도 반동을 일으키진 않는다.



총기반동은 그저 화면에 표시되는 반동일뿐 내 마우스에 충격을 주진 않습니다. 당연하게도...
근데 이 당연한 것을 자신의 손이 자기도 모르게 반동을 준다면 놀라시겠습니까??

그냥 마우스를 살포시 잡고 조준한후 마우스는 움직이지 않고 버튼만 누르는겁니다.
자신이 그러고 있진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예를들어 맥크리를 하는데 한발한발 쏠때마다 마우스로 반동을 따라가는 분들이 있습니다.(반동제어와는 다른겁니다.)

고수들은 마우스가 목표물만 따라가지 총기반동에따라 흔들리지 않습니다.

맥크리는 그냥 가져다 대고 쏘기만 하면 되는거지 총기반동을 제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


대부분이 알고 있을 팁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몇가지 조잡하고 읽기 힘든 글로써 팁을 적었는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여담으로 fps 에선 이어폰이나 헤드셋은 정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점수로 표현한다면 이어폰 헤드셋만 써도 5점은 먹고들어갈 정도입니다.
그정도로 오버워치도 사운드가 은근히 중요합니다. 타 정통fps에 비해 좀 필요성이 떨어진다해도 말이죠.

어렸을땐 그래도 fps 온겜넷 대회에 나가 결승전도 진출해보고 했었는데 10년만 젊었다면 하고 아쉬워합니다 ㅋㅋ
그땐 fps가 대회쪽으론 국내에서 흥행하질 못했어서 말이죠...ㅋㅋ

이상입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건 죄송해요. 글을 잘 못쓰네요 제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