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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7:06
조회: 24,802
추천: 42
저감도 고감도는 셋팅에 맞게 바꿔야합니다왜이렇게 저감도 고감도로 싸우는지 모르겠는데
싸우는거 보면 자기는 x감도인데 y감도 추천글에 아닌데? 아닌데? 이러는게 참 웃기네요 FPS 프로게이머들이 저감도 유저가 많은건 사실입니다만, 글옵같은 정통 FPS 는 프로들이 저감도 안에서도 크게 edpi 가 벗어나지 않습니다. 같은 속도로 움직이고 대부분 전방을 주시하기 때문이죠. 오버워치는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FPS 입니다. 그래서 프로들의 감도도 편차가 심한편이고 고감도 유저도 많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서로 의견이 엇갈리는데 의견이 엇갈린다고 서로가 정답이 있는건 아닙니다. 일반인의 마우스 감도 셋팅은 수도 없는 변수가 있습니다. 마우스의 종류 / 센서 패드의 종류 (슬라이딩 / 노말 / 브레이킹) 키보드의 타입 (풀배열 / 텐키리스) 책상과 의자의 높이 저감도로 사용을 하려면 텐키리스에 장패드나 대형패드를 사용해야좋고 여기에 팔꿈치가 마우스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만큼 높이의 의자가 셋팅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팔을 휘적휘적 거리면서 넓게 팔을 움직이기 수월하죠 (저감도에 어깨가 올라가면 어깨 아작납니다) 하지만 대부분 일반인은 풀배열 키보드를 사용하고 노말크기의 패드를 사용하며 팔을 크게 휘적일 수 없는 환경이 보통입니다. 피시방도 마찮가지고요 그러니 대부분 사람들은 저감도로 팔을 사용해서 에임을 움직이는 경우보다 중고감도 에이밍이 익숙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금 오버워치 국내 프로씬을 보세요 기존에 프로급 유명한 선수들 보면 대부분 저감도를 사용합니다. 이건 프로들이 사용하는 셋팅에 익숙해져서죠 하지만 새롭게 나타나는 선수들을 보세요 고감도 선수들 많습니다. 패드도 좁쌀만한거 쓰는 선수들도 있구요 저감도 고감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한 결론이지만 자기한테 맞는 감도가 가장 중요하죠. 하지만 여기에서 서로의 의견을 묵살낼 필요가 없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일반인이 오버워치 프로들에게 감도를 찾는 팁을 달라고 할때 가장 많이 하는 답변이 있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감도를 따라해보는건 아주 바람직한 자세이다. 즉 여러분이 다툴 이유가 전혀 없어요. 굳이 장비 셋팅을 조정하기 전에 현재 상태에서 감도를 바꾸는건 돈이 드는게 아니잖아요. 고감도 유저는 저감도로 한번 써봐도 좋을거고 저감도 유저는 고감도로 한번 써봐도 좋을거고 지금 에임이 흔들린다 잘 안맞는거 같다 라고 하면 그냥 감도를 바꿔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그만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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