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80&name=subject&keyword=%EC%97%90%EC%9E%84&l=9198
이 글에 이어 나머지 부분도 모두 번역하였습니다.

출처: https://www.reddit.com/r/Competitiveoverwatch/comments/5fd3au/aim_compendium/

발번역이지만 인벤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의 8번은 따로 해석할 것도 없고 어차피 모두 영어 영상이라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원문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오탈자 및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에임학 개론

차례:
1. 에임 이론
2. 연습 방법
3. 자세와 마우스 그립
4. 감도 & DPI
5. 크로스헤어 선택
6. 장비
7. 세팅

8. 영상 자료들




3. 자세와 마우스그립
바른자세를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퍼포먼스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지만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때문에 중요합니다. 구부정하게앉다가 곧게앉아보면 에임에 영향이 끼침을 알 수 있습니다.

마우스 그립
https://www.epicgear.com/en/technologies/types-of-mouse-grip
한번 한 방식에 적응되면 다른 방식으로 바꾸기는 힘듭니다. 각 방식마다 장점이 있는데 어떤 방식을 하던지 마우스 조작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Claw 혹은 Fingertip 그립(위 링크 참조)은 크고 무거운 마우스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손가락과 손목이 빠르게 피곤해질 수 있거든요.

팔 에임 vs 손목 에임
방식에 얽매이지 않도록 두 방식 모두 사용하는 탑클래스의 프로게이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목 에임에 의존하면 손목뼈 터널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이나 피로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때문에 팔 에임을 쓰기를 추천합니다. 
팔에임을 하더라도 결국엔 세밀한 에임을 위해 팔움직임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Lucky의 팔에임/손목에임 차이점 설명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X89152oocsA)
CS:GO 프로게이머 n0thing의 팔/손목 에임 비교 (https://www.youtube.com/watch?v=Oehx9OzB1Lc)
건강하게 앉기
이 이미지(http://i.imgur.com/6HfxHXF.gif)를 참고하세요.
의자는 무릎이 90도로 꺽인채로 발이 땅에 편하게 놓일 수 있을정도로 높아야합니다. 책상은 키보드를 칠 때 팔꿈치가 편안하게 90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낮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부정한 자세가 되기 쉽상입니다.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추거나 약간 더 낮게해야합니다. 이상적으로는 키보드가 약간 기울게 놓아져야합니다.(역자 주: 아마 키보드 뒤가 좀더 높아서 기울어져야한다는 말인듯싶습니다.) 30분마다 1분씩 눈을 쉬게해주고 스트레칭을 하는것도 잊지마세요.

4. 감도(Sensitivity)와 DPI
DPI란 Dots Per Inch의 준말입니다. 높은 수치 일 수록 마우스포인터가 더 빠르게 움직입니다.
감도(Sensitivity)는 게임내에서 사용하는 수치입니다.
Effective DPI(eDPI)는 Sensitivity * DPI로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800DPI에 6 Sensitivity를 가지고 있다면 eDPI는 4800입니다.
cm/360: 총체적인 감도를 알 수있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이 숫자는 360도를 돌기위해 얼마나 많은 거리를 마우스로 움직여야 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이 계산기(https://jscalc.io/calc/IeBnNvGDKUIIPRmR)를 이용하여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감도를 사용해야 할까?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감도가 낮을 수록 트레킹 하기가 쉬워집니다. 하지만 오버워치에서는 빠른 움직임들이 많기 때문에 너무 낮은 감도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예를들어 아주 낮은 감도에서의 겐지는 180도 턴 하기가 힘들 것 입니다. 
프로게이머들은 보통 4000에서 5600 eDPI를 사용합니다. 힛스캔 영웅을 주로 사용하는 프로들은 더 낮은 eDPI를, 투사체 영웅을 주로 사용하는 프로들은 더 높은 eDPI를 씁니다. 
줌 감도(Scoped Sensitivity)는 아나와 위도우메이커의 줌상태에만 영향을 줍니다.
저는 줌감도로는 38을 추천합니다.
줌상태에서는 시야가 일반샷에 비해 정확히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줌감도 100에서는 일반샷일때의 속도와 똑같이 움직입니다. 하지만 시야가 절반으로 준 상태이므로 체감상으로는 2배 빠르게 느껴집니다.
줌감도 50에서는 일반샷일때의 절반속도로 움직입니다만 체감속도는 일반샷과 같게 느껴집니다.
줌감도 44는 CS:GO(글옵)에서의 줌감도와 같은 줌감도입니다. CS:GO에 익숙하다면 이 감도가 맞겠죠.
줌감도 38은 일반 샷에서처럼 약간의 끌어치기가 가능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s://www.reddit.com/r/Competitiveoverwatch/comments/5bjssa/final_post_to_clear_up_what_relative_zoom/)에서 확인하세요. 
윈도우 마우스 감도설정은 창모드로 플레이하지 않는 이상 게임의 감도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만약 창모드로 하신다면 감도는 6으로 포인터 정확도 향상은 꺼주세요.
영웅마다 다른 감도로?
라인하르트나 윈스턴, 루시우 같이 에임이 중요하지않은 영웅들에게는 다른 감도를 설정하는 것이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도는 근육 기억(Muscle Memory)에 의존하기 때문에 근육기억에 방해가 되는 여러가지 감도 사용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픽셀 스킵(Pixel Skipping)
픽셀 스킵은 대부분의 슈터들이 가지고있는 문제입니다. 마우스를 움직일때 몇몇 픽셀을 건너뛰고 움직이게되는 문제인데 타이무가 설명한 비디오(https://www.youtube.com/watch?v=TcjfPKftJBQ)를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역자 주: 영어 모르시더라도 보시면 무슨말하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이게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이 문제를 피하고 싶다면 높은 DPI와 낮은 게임내 감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사이트(https://pyrolistical.github.io/overwatch-dpi-tool/)를 이용하면 어떤 세팅을 해야 픽셀스킵없이 플레이가 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역자 주: 오버워치 시야범위(FoV)는 따로 설정에서 건들지 않는 한 103입니다. 게임내의 옵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야범위와 마우스DPI, 게임내 감도를 입력하시고 output에 자신이 해당하는 해상도 부분이 초록색이면 픽셀스킵이 없다는 뜻입니다.) 

5. 조준선 선택
모든 환경과 상황에서 자신이 가장 보기 쉬운 색을 선택하세요. 대부분은 핑크색이나 밝은녹색 처럼 밝고 튀는 색상을 선택합니다. 일부는 하얀색이나 검정색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해당 색상들은 밝거나 어두운 지역에서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양
조준선 모양은 알아 보기 쉬운 모양이어야 하지만 눈에 거슬리는 모양이면 안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기본 십자선보다 짧은 십자선을, 원 보다는 점을 사용합니다. 겐지같이 많이 움직여서 조준선을 놓치기 쉬운 영웅을 플레이한다면 더욱 눈에 띄는 에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짧은 십자선은 중앙에 작은 틈이있지만 점 모양은 중앙을 가려서 조준선이 멀리있는적을 가려버릴 수도 있습니다. 
일부 영웅들은 기본 조준선이 더 유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한조의 경우 화살게이지를 볼 수 있고 자리야의 경우도 에너지충전양을 볼 수 있습니다. 
원 모양의 조준선은 탄이 퍼지는 형식의 영웅들에게 유용합니다. 솔져의 경우 작은 원에서 시작하지만 탄을 연속해서 쏘면 원이 커지며 퍼지는 범위를 알 수 있습니다. 

확대 효과(Bloom)
일부 영웅들에게는 확대 효과가 유용합니다. 솔져나 솜브라같은 영웅들은 집탄율 관리가 중요한데 확대 효과가 여기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 리퍼나 로드호그같은 샷건형 영웅들에겐 탄의 퍼짐을 확대 효과를 통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만약 당신이 하는 영웅이 어떻게 에임을 해야하는지 아는 영웅이라면 확대효과를 굳이 킬 필요가 없습니다. 트레이서같은 경우 탄퍼짐을 크게신경안쓰고 헤드샷을 정확히 쏠 수 있도록 작은 조준선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6. 장비
장비는 실력다음의 부차적인 것이긴 하지만 분명 영향이 있습니다. 좋은 마우스는 반응이 더빠르고 좋은 마우스패드는 움직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우스선 거치대는 선이 걸리적거리지 않게 도움을 줄 것이고 빠른 반응속도와 고주파수를 가진 모니터는 더 부드러운 영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 프로게이머들의 장비 목록(http://prosettings.net/overwatch-pro-settings-gear-list/)

마우스
로지텍과 조위, 레이저, 그리고 스틸시리즈가 유명합니다. 중요하게 봐야 할 스펙:
  • 센서
센서는 여러 가지에 영향을 줍니다.
트레킹, 정확도, 부드러운 움직임(역자 주: 원문은 Smoothing인데, 정확히 어찌해석해야할지모르겟네요), 가속도 등등. 최근 나오는 마우스들은 이 센서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르게 느껴지겟지만, 대부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 입니다.
  • 폴링 레잇(Polling Rate)
컴퓨터와 마우스가 주고받은 신호의 속도입니다. 이론적으로 높을수록 좋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500hz와 1000hz의 차이는 체감하기 힘들고 최근의 대부분의 마우스는 이 정도의 폴링레잇을 가지고 있습니다.
  • 모양 
마우스를 고를 때 가장 중요시 여겨야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마우스의 크기는 손크기에 맞춰져야 합니다. 보통 마우스가 작을 수록 Claw 그립을 사용하기에 더 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둥근모양이나 양손잡이용 모양을 선호하고, 어떤사람들은 자신의 손바닥에 더 잘맞는 마우스를 선호하기도합니다. 취향을 아주 많이 타는 부분입니다.

마우스 패드
마우스패드는 부드럽고 일관되며 당신의 마우스와 잘 맞아야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개취입니다. 책상에 공간이 넉넉하다면 큰 마우스패드를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큰 마우스패드는 마우스를 들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면적이 커짐을 의미합니다. 
스틸시리즈 QcK+나 Razer Goliathus, 조위 GS-R등 많은 종류의 마우스패드가 있습니다.

모니터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해상도는 무조건 16:9 비율이어야 합니다. 16:9가 오버워치가 지원하는 가장 큰 영상비(가로세로 비율)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를 산다면 위아래의 이미지는 짤려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주사율은 모니터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부분입니다. 60Hz가 일반적입니다. 이건 1초에 60장면을 볼 수 있다는 뜻 입니다. 대부분의 프로게이머들은 144Hz를 사용합니다. 현재는 이이상의 주사율을 가지고있는 모니터들도 있습니다. 주사율이 높을 수록 더 부드러운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반응속도는 모니터가 얼마나 빠르게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느냐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5ms 반응속도 모니터는 8ms 반응속도 모니터보다 3ms더 빠르게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아주 작은 차이이긴 하지만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Asus VG248QE나 BenQ XL2411Z 등이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마우스 선 거치대
마우스선을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무거나 사용해도 상관없으며 마우스선을 모니터나 벽, 스피커등에 테이프로 붙여 사용해도 됩니다.

키보드
아무거나 사용해도 큰 지장은 없지만 반응속도가 빠른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게이머들은 기계식키보드를 사용하지만 굳이 기계식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가지 고려해야할 부분은 중복키 입력이 가능한지 여부인데, 지금 사용중인 키보드가 중복키 입력 테스트(http://blog.controlspace.org/2010/08/n-key-rollover-what-it-is-and-how-to.html)를 통과하는지 확인해보세요.

7. 설정
최적의 세팅은 사람마다 컴퓨터마다 다를 것 입니다. 다음은 저의 제안입니다.

그래픽
먼저 초당 프레임(FPS)이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입력지연현상(Input lag)은 프레임률(framerate)과 관련이있습니다. 프레임률이 높을 수록 당신의 모니터는 더 부드럽고 즉각적인 영상을 보여 줄 것 입니다. 
비디오 세팅 예시(http://i.imgur.com/3Loze2Q.jpg)
타이무 세팅(http://i.imgur.com/dlADWkW.jpg)
높은 초당 프레임을 얻기위해 대부분 최하옵이거나 꺼짐 상태입니다. 
  • 시야 범위와 가로세로비율
시야범위 103, 가로세로비율 16:9가 기본이고 가장 좋은 세팅입니다.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오버워치에서는 가장 큰 시야를 확보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두가지 세팅은 반드시 맞춰줘야 합니다.
  • 초당 프레임(FPS) 제한
만약 60hz 주사율의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초당 프레임이 300이 나온다 해도 큰 이득을 보지 못합니다. 이 경우 그래픽카드 부하를 줄이기 위해 150정도로 초당 프레임을 제한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초당프레임이 크게 튀는 환경이라면 초당 프레임 제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에임의 일관성을 키우기 위해 마우스나 마우스패드, 자세등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당프레임 또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에서 플레이 할 때는 초당프레임을 50으로 제한하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래픽카드 과열로 끊김 현상이 일어나거든요.
  • 렌더링 스케일
저는 흐려짐 현상이 적은 100%를 선호합니다만 많은 프로게이머들은 더 높은 초당 프레임을 위해 75%를 선호합니다.
  • 텍스쳐 필터링 품질
높음설정이 큰 영향이 없습니다만 보기에는 훨씬 더 좋습니다.

소리
배경음악은 플레이하는데에 있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되려 중요한 소리를 못듣게 방해가 될 때가 있지요. 
돌비 Atmos는 소리의방향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이 것 이외의 모든 디지털 서라운드 프로그램을 꺼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