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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2:21
조회: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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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억울해서 적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피시방에서 오버워치를 즐기는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불법프로그램 유저로 정지 처분을 받아서 이렇게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제가 원래 제 주민으로 사용하엿던 마음의소리#31820을 갑자기 핵유저라라고 정지 처분을 받은 후 너무 억울해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 보앗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다른 유저들의 의견에 하는수없이 제동생 아이디로 다시 시작을 하엿습니다. 그런데 이번도 똑같이 불법프로그램 사용이라는 이유로 정지를 먹엇습니다. 도데체가 얼마나 잘해야 그런 처분을 받겟냐고 생각들 하시겟지만 제가 사는 동네가 조금 촌동네이고 그래서 피시방컴퓨터도 좋지 못합니다 가끔 팅기기도 하면서 그런 피시방에서 오버워치를 하면서 재미붙히고잇는 사람이 잘해바야 얼마나 잘하겟습니까 겨우겨우 다이아 올라갓다 내려갓다 하는정도의 실력인데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하고 화나고 어떻게 제 심정을 말해야할지 모를정도입니다. 제발 블리자드 측이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된 관리를 해주면 좋겟는데 이건 너무 하지않나 생각이듭니다. 정말 마스터 한번 가보고 싶어서 하루 4시간씩 봇연습과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는 정도의 유저를 이렇게 힘들게 하여야하는지 정말 물어보고 싶습니다.
본인 계정 프로필 동생 계정 프로필 확인 해보시면 알겟지만 왜 핵이라고 하는지 다들 의문드실껍니다.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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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