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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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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투기장1] 할로윈 샨메이 pt
(중간에 드랍실수 많았던건 안자랑... ㅜㅜㅜ) https://youtu.be/l-11N-Dv110 파티는 리더 서브 프렌 ※ 10:27 ~ 13:40까지는 저번에 한번돌때 소티스 만나서 퇴장당한 경험이 있는데다가 파르바티는 처음으로 조우하는거라서 못깰 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잘 넘어갔네요. 어쨌든 불샨메이보다는 쉽게 깼지만, 파티는 추천하는 구성은 아닙니다. "판도라 셋 중 하나는 바인드 안걸리겠지"하는 객기로 짠 파티라서... 각판도라나 초궁진 판도라 자리에 판도라를 계승한 덱의 컨셉은 판도라를 베이스로 드변을 통해 딜하는 방식입니다. 각판 두개와 할로윈 샨메이의 턴감을 이용해서 최대한 스킬 템포를 빠르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스킬 템포가 빠르기 때문에 불샨메이보다 쉽다고 생각하면서 돌았습니다.) 기본 체력이 높은 파티이기 때문에 몇몇개의 일격기는 그냥 깡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턴 벌기도 매우 수월합니다. (무엇보다도 스킬 의존도가 높은 파티이기 때문에 구간구간마다 최대한 턴을 벌어주는게 핵심입니다.) 어렵게 서술하긴 했지만서도 저는 돌면서 루츠로 돌때보다 편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암 드랍 한줄이랑 회드랍 3셋만 맞추면 되는거라서...
일격기는 막상 투기장 2나 3도 아닌데 이렇게 구구절절 적어놓으니까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어... 공략보다는 그냥 "아 이분이 애정을 가진 캐릭터로 또 투기장을 깨셨구나" ("또"가 붙은건 예전에 샨메이로 클리어해본 전력이 있어서...) 정도로만 생각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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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부자
![]() 친구 빈자리는 선착순으로 받고 일반 친구는 10일, 절친은 50일 단위로 자르고 있슴니다. 그때그때 좋아보이는 리더들 돌아가면서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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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eln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