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포함 지인들 5명이서 데디 서버 돌리고 있는 유저입니다.
거점이나 이것저것 손보다 보면 시간이 살살 녹아서 벌써 80시간을 팰월드에 태웠네요ㅋㅋㅋ

그간 거점을 참 여러번 이사했어요... 거점 밖으로 자꾸 도망가서 추노 한 경우도 많고, 덩치 큰 애들은 자꾸 끼이고..
그러다 이럴바엔 진짜 완전 평야를 가서 남들처럼 성을 짓자! 해서 찾은 끝에
알 사람은 다 아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섬??으로 이사를 했습니다ㅋㅋ

- 거점 전경


이래저래 욕심내다 보니까 굉장히 많이 커졌습니다...ㅋㅋㅋ 완전 평야 지역이라서 토대로 싹 두르고 작업했습니다.

- 1층 내부


공간이 너무 넓다 보니까 1층은 4층 정도 층고로 만들었고, 배합 목장 위주로 넣어뒀는데 배합 목장을 풀로 돌리기엔 재료가 너무 빡빡하네요.. 1층, 2층간 동선이 너무 비효율적이라 시간 널널할때 또 바꿔야겠습니다ㅋㅋ

- 2층 내부


2층엔 생산 라인, 목장, 채석장, 벌목장 등이 있습니다.
원래 여긴 목장 위주 거점으로 쓰려고 했는데 완전 평야 지역이다 보니까 
공간을 온전히 다 쓸 수 있는 점 + 층수 구분으로 인해 남는 공간이 너~~~~~~무 커서ㅋㅋㅋㅋ
이것저것 다 집어넣다 보니까 잡탕이 되었네요ㅋㅋㅋ
영 마음에는 안들지만 같이 게임 하시는 분들한테 또 리모델링 하자고 했다간 쌍욕 먹을 것 같아서 
시간 될 때 1, 2층 통합을 하던지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 3층 내부

여기부터는 개인공간으로 뒀습니다ㅋㅋ 3세대가 입주(?) 했으며 선착순 분양으로 각자 원하는 만큼 공간을 떼 줬습니다.

가장 먼저 입주하신분인데, 사이즈가 제일 작네요 제 공간이 아니니까 내부는 따로 찍진 않았습니다.

두번째 입주민인데 여긴 제법 공간이 넓네요ㅋㅋ 마찬가지로 타인의 공간이니 내부는 생략하겠습니다.


여기가 저랑 여친이 같이 꾸며본 집입니다ㅋㅋ 여기서라도 내 집 마련 제대로 해보자며 엄청 크게 지어놨네요ㅋㅋㅋㅋ 근데 만렙 찍을동안 가구 세트 해금을 별로 하지 않아서 자원이 한정적인게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상자들 열심히 까서 다채롭게 좀 꾸며봐야겠습니다.

- 집 내부



입구를 들어오면 왼쪽이 바 / 오른쪽이 부엌 입니다


그리고 여긴 침실과 화장실입니다. 저랑 여친 둘 다 꾸미기 아이템 해금을 안해놔서 너무 비슷한 패턴이라 아쉽습니다...ㅠ

이제 윗층으로 가봅니다.

윗층의 거실 느낌으로 만들어 봤고,

서재도 만들어 봤습니다만 비슷한 가구들이라 그런지 방 별로 별 차이가 없네요..너무 아쉽...


그리고 밖으로 나오면 메인 공간인 온천과 바가 나옵니다! 다 해놓고 보니까 집이 아니고 무슨 리조트 느낌으로 만들어 놨네요

특히나 마음에 드는게 이 전경인데, 밤 되면 설산이랑 나무랑 뷰 지립니다 진짜ㅋㅋㅋ 현실에서도 이런 집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말동안 이래저래 집과 거점을 꾸며 봤는데, 집은 전체적으로 너무 비슷한 느낌이라 아쉽고, 거점은 공간이 너무 널널해서 아쉽고.... 끝나질 않네요ㅋㅋㅋㅋ

팰 잡고 성장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지만 집, 거점 꾸미는 것도 나름 재미있어서 3만원에 이 정도 볼륨이면 저한테는 완전 초갓겜 입니다. 열심히 기술 포인트 얻어서 내부 인테리어 바꿀 생각에 설레이네요

다들 채굴용 거점 2개씩 쓰실텐데, 남는 한 거점은 저처럼 집, 거점 꾸미는 용도로 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팰월드 즐겁게 하시고, 조금 이르지만 설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