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팰월드 하면서 단순 호기심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던건 많았으나

딱히 써먹을데가 없어서 의욕을 잃어버리게 되던 부분이 이번 패치로 인해 상당부분 해소가 된듯함

던전도 갈 이유가 없어서 안갔었는데 다시 다니게 되고

로켓포 딸깍 효율에 밀려 사장되었던 다양한 팰들의 조합도 시도해 볼 수 있고

전설팰에 쏠려있던 밸런스도 수정되고 버그도 많이 고쳐지고

도저히 써먹을데가 없던 캔디쉽까지도 쓸데가 생긴걸 보니

원래부터 기획했던 게임은 꽤나 견실했었지만 뭔가의 사정으로 인해 재드래곤 엔딩으로 급하게 마무리 하느라 초기에는 좀 허술했던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듦

물론 유저들 피드백 보고 고친부분도 많이 있겠지만..

뭐 암튼..

갠적으로 이번 업데이트가 너무 기대 이상이라 약간 당황스러울 정도임 ㅋㅋ

페치 이렇게 나올줄 알았으면 쉬지 말고 해둘걸...ㅋ

다시 해보고 싶은게 산더미처럼 생겨서 뭘 먼저해야 할지 모르겠네 ㅋㅋ





아 근데 무속성 팰은 아무리 봐도 메리트가 없는듯

자연산 4패시브 팔라디우스 잡았는데 써먹을데가 없어서 하는말 맞음





아 그리고

언젠가 세계수 지역도 공개해주면 좋겠는데....

설마 관상용 나무로 끝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