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그림체는 그다지 좋다고 보긴 힘들지만

이런 각종 연출 그림체가 굉장히 마음에 들고

 

뭐 정작 이 작품의 주 소재인 시모네타는

제가 이런 걸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 그저 그랬지만

 

시모네타와 전혀 관련없는 두 번째 짤 같은 상황에서는

정말 육성으로 빵 터져서 몇 번이고 돌려보고 할 정도였네요

 

원작이 4컷 만화라 이런 끊어지는 연출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도 상당히 매력이고 괜찮네요

 

BD판이 아니라서 심한 노출은 다 가려 주니 거부감도 안 들고

 

영판 찾아보니 원작 그림체는 마음에 들고

시모네타도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닌데

근데 이 작품 원작은 왜 정발을 안 해줄까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