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께서는 몇분동안 계속 클락션을 울리는 차량이 있어서 내다보게 되고, 영상을 찍었다고 합니다. 

주차한 차량이 나가려는데 택배차 한대가 막고 있어서 빼질 못하는 상황이고, 해당 차주가 택배차 문을 열고 클락션을 계속 누르고 있었다고;;;;

한참후 택배기사가 와서 둘만의 무슨 대화가 있었고, 그냥 각자 제갈길 갔다고 하는데요.

보통 택배차라도 앞에 전화번호 있지 않나요? 설사 없었다고 해도 아파트에서 그렇게 소음 유발하면.....물론 택배차가 저기 세운건 잘못한게 맞습니다. 

여튼 그거랑 별개로 저각도, 저 공간....횐색 차량 와리가리 하면 빠져 나갈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ㅎㅎ 어떻게들 보시나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