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 주차장인데 한 아주머니가 자리를 맡아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보자 앞 차량은 이야기 하다 절레절레치고 그냥 이동했지만, 제보자님은 "차가 먼저 아니냐?"라는 따끔한 일침과 함께 바로 앞에 평행 주차 해버리고 쿨하게 올라갔다고 합니다. 

뭐 어쩔수 없이 아주머니는 자리를 뜨게 되는데 ㅋㅋㅋ 진짜 이런 상식 외 사람들 많죠. 참고할만한 대처 방법인 거 같군요. 

[출처: 쇼츠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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