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집일집 하며
퇴근 후 피파 출근 퇴근 후 피파 반복적인 일상에
뭔가 번아웃 온거처럼 스트레스와 피곤에 찌든거같아 현실도피 맹키로
제주도로 연차쓰고 날아왔습니다

고작 이틀이지만 힐링하고 인류애 충전하고 돌아갑니다
한동안 이 추억에 잠겨 일할 힘이 생길꺼같아요

반복적인 일상이 점점 버거워 진다면 제주도 아니더라도 다른곳으로
여행 다녀와보세요
여행이 주는 힘은 상당한거같아요

***피파인벤에 올린 글이 여기로 옮겨졌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