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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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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미국서부(18) 300미터 수직절벽길을 따라미국 서부 여행의 마지막 트레킹 코스였습니다.
![]()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탄 뒤, Grotto Parking Lot ( https://maps.app.goo.gl/HykVV6TvcF2GE3626 ) 에서 출발, 오른쪽으로 버진강을 보면서 트레킹을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바위산들을 따라 조성된 길을 걸어 계속 올라갑니다. 중간에 고개를 돌려 내려다보면, ![]() ![]() 중간쯤 가서 전망좋은 곳에서 한번 더 내려다 봤습니다. ![]() 여기까지의 길은 대략 이렇습니다. ![]() ![]() 갈림길인 스카우트 룩아웃(Scout Lookout, https://maps.app.goo.gl/csPsAHVb4Eks9DzZ9 ) 에서 잠시 쉬면서 에너지도 보충합니다. 발 밑으로 다람쥐도 한마리 돌아다닙니다. ![]() ![]() ![]() 여기에서 엔젤스 랜딩 트레일(Angels Landing Trail)로 향하는 길은 상당히 험합니다. 경사도가 높은 바위길을 줄을 잡고 올라가야 하는데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곳입니다. ![]() ![]() 이쪽은 포기하고 계속 걸어갈 수 있는 웨스트 림 트레일(West Rim Trail)을 따라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 ![]() ![]() 웅장하고 거대한 것들, 그런데 저 위로 올라가는 길이 제가 가고 있는 길입니다. ![]() ![]() ![]() ![]() ![]() ![]() 고도가 좀 높고 그늘진 곳들이라 그런지 군데군데 눈이 남아 있습니다. 눈이 녹아서 만들어진 물이 바로 위 사진처럼 흘러 내리는 곳들도 종종 보입니다. ![]() 이제 정말 절벽길입니다. 상당히 무서워서 벽에 딱 붙어서 벽에 손을 대고 걸어올라갔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거의 수직에 가까운 300 미터 높이의 절벽길이었습니다. ![]() ![]() 좀 더 올라간 뒤, 하산을 시작하면서 본 풍경들입니다. ![]() ![]() ![]() ![]() ![]() ![]() ![]() 아침 7시 무렵부터 시작한 트레킹이 오후 한시 반 정도가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다시 차를 몰아 라스베가스로 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