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잣코지에서 수백미터를 걸어가면 나오는 니손인(二尊院)입니다. 녹색일 때는 고만고만한데, 단풍일 때는 색감이 정말 고운 곳이라, 꼭 가보시라고 추천할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