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티 빨아 아닙니다

문방구에서 스틱 한개 한개 낱개로 100원씩 팔았는데

그거 하나 사서 학교가면 그날 우유급식은 달콤했죠

친한친구들이랑 1/4씩 넣어도 그렇게 달달할수가 없었어요

욕심부리고 한포 다 넣었는디 잘 안 흔들면

우유곽 바닥에 제티가 다 남아있어서 하루죙일 고개쳐들고

쫩쫩찝찝 소리내면서 돌아댕겼죠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