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린이가 후기 올립니다

김느님을 까는분들도 많고 좋아하는분들도 많아서 궁금해서 직접 해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초초 슈퍼 엑린이 입니다
3.7 군단리그를 한번 겪고 다른 컨텐츠 (광산, 신디케이트, 균열?, 야수관, 제작 등등) 제대로 즐겨보진 못했지만
이제 이런식으로 하는거구나 라고 알고 게임중입니다


닉네임 가린거는 제 성적 취향이 들어나는 부끄러운 영어 닉이라 가렸습니다
그리고 스샷 편집 예쁘게 할줄몰라서 구겨넣었으니 봐주세요 ㅠ


스킬트리 김느영상보고 똑같이 따라했고
아이템 셋팅은 완전 똑같이 할수없으니 김느님이 중요하게 강조한거 대로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했습니다

아이템 셋팅

제 기준 초기비용은 3~4엑 + 알파로 부족한 스택과 5링 친솔 6릭 작업 등등에 2~3엑 더 들었습니다.



저항  100% 맞추는 다른신발있는데 체력을 더챙기려고 성유 인챈되는 신발도 득템했겠다 체력노드를 하나 챙겨왔습니다
                   

아이템 셋팅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보조 스킬 붙은 투구에 생명력과 저항 찾는게 힘들었습니다

사실 저항이 100% 가 안되는데 체력을 5천까지 올리고 싶어서 신발을 바꾸는 바람에 저항이 조금 딸립니다

제가 셋팅할당시 유니크 목걸이 원하는 옵션이 없어서 구하는데 애를 먹었고

허리띠 유니크와 화살통은 예언이랑 재료구해서직접 만들었습니다



액트를 다밀고 레벨 70 정도 찍고 낮은 티어지도 맵핑해보면서 어느정도 클리어되는지 확인을 해봤고
75레벨 쯤에 13 티어 지도까지 무리 없이 돌았지만 그때는 레벨도 아이템 셋팅도 제대로 되지 않아
푹찍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당시 체력 3500

레벨 91이 된 지금 부족했던 생명력을 더챙겨오고 패시브를 통해 체력 5000이 되어서 
현재 맵핑, 우버엘더 쉐이퍼 불편한것 없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



장점은 김느 영상으로 봤던것 처럼 맵핑하는데도 문제없고 

보스전에서 지뢰깔아놓고 터트리면 보스가 진짜로 사라집니다


단점은 지뢰를 던지고 터트리는 그 과정이 귀찮습니다

지뢰를 던지고 터트리는 과정이 있다보니

몬스터 한가운데로 뛰어들지는 못하고 투척하고 터트리면서 길을 개척해가야합니다
(맵핑 느리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음)

군단때 사이클론 처럼 그냥 하이패스로 쭈우우욱 지나가면서 사냥은 X



쉐이퍼 및 우버 엘더 


우선 쉐이퍼는 구슬 피하고 던지고 던지고 터트리고 반복하면 문제 없습니다 (딜은 충분)




우버엘더전에서 쉐이퍼를 같이 잡을때는 아무래도 보스 두마리의 패턴을 피해야되서 불편한데

방식은 똑같았습니다 피하고 던지고 던지고 터트리고 반복  (딜은 충분)



역병지도 말뚝딜

저는 16티어 역병지도가 없어서 14 티어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제대로 못해서 클리어를 못했는데

지뢰 투척을 몹이 많이 몰려오는곳에 점사가 되도록 지뢰투척후 터트리면 충분한 딜로  말뚝딜이 되는데
처음엔 잘몰라서 여기저기 지뢰를 분산시키다보니 클리어를 못했습니다

지뢰만 뭉쳐서 한쪽라인씩 점사한다생각하고 터트리면 말뚝딜 충분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최종 결론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설치하고 터트리는 지뢰라는 특성이 적응이 안되서 처음에 조금 애먹었지만

우버엘더진행까지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맵핑도 충분히 빠르게 느껴지고 보스전도 강합니다

체력도 91렙 기준 5000 까지 찍어집니다 아이템 가격들이 올라있어 스타터나 이런류의 게임을 완전 처음해보는 분들이

따라하기에는 조금 힘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김느 공략영상처럼 제대로 작동합니다

10점 만점에 9.5 점 주고 싶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김느 빌드는 물몸이네 뭐네 하는 댓글을 본적있는데

스킬을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피하는건 힘들겠지만 체력 어느정도 챙기고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하면

생존 가능합니다 그게 싫으면 스타크래프트 무적치트치고 게임하셔야할것 같습니다

당연히 스킬이랑 바닥을 피해야되는건데 그거로 징징대는건 문제 있다생각이 듭니다


처음올려보는 글이라 두서없이 쓴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