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수아
2017-10-27 13:35
조회: 469
추천: 0
영화 보이후드 보고 울었네여..영화계 소금쟁이로 유명한 평론가 박평식이 4개나 줬길래 궁금하던 참이었는데 집 테레비에 무료로 있길래 심심해서 봄.. 보다가 울어버렸네요. 슬픈 영화는 절대 아닌데 왜 울고 있지 내가? 이러면서.. 진짜 묘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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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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