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실바나스만 어둠땅 간수니 상황이니 알고있는 인물이라 표현되는거같던데

주술사는 설정상 정령과 교감뿐 아니라
영혼 상태로 사후세계도 가거나 들여다보고

영적인 영혼의 힘으로 과거와 미래도 보고
죽은자와 대화 하기도 하는 그런 설정인데

주술사들은 어둠땅을 알고있고 실바나스처럼 죽음에 관한 상황을 알아야 하던거 아닌가요??

와린이 입장에서 어트게 주워들은거 가져다가 질문하나해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