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카 입장 하는 모습입니다.



언제 봐도 참 그리운 모습이네요...ㅎㅎㅎㅎ



벨리카 배경으로 맨날 하던 남쪽 산 정상 에서의 컷 입니다.



캐시탬은 다 벗은 상태이고... 장비는 비맹이고 무기는 진노한 카이아 입니다. 

저 무기 만든다고 정말 인던에서 고생한거 생각하면..ㅠㅠ 

마지막으로 

평일 이르카 마을 내부 모습입니다.
한산 한거 같지만 밤 7 시 부터 10시까지 정말 바글바글 합니다.ㅎㅎㅎㅎ

고민에서 머물지 마시고 질러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