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혈원들하고 함께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제 정말 다 떠나네요. 오만 월드화로 다들 불만

인데 거기에 팔찌로 기름을 부어버리니. 이젠 모두

떠나나봅니다. 6검 4셋으로 게임을 해도 즐거운건.

같이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는 혈원들이,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데. 다들 떠나네요. 아무도 없는 세상에

10집행, 10격노 가지고 있음 의미가 있을까요? 곧

다들 떠나면 린엠 정리하고 삭제 해야겠네요. 진심.

개인거래 3년동안 미출시하고. 아무리 현질을 해도

몹이 더 강해지는걸 보며 게임은 무의미 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