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한정 뽑기
-첫 주말 한정뽑기는 괜찮았다 작은 비용으로  높은 가치의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진짜 한정판매 이벤트 같은 느낌이 들어서 흥함

그런데 이게 매출에 크게 직결이 되어버리니
매주 내버림
그런데 그거까진
유저:그래... 엔씨가 그럼 그렇지 다음주엔 뭐가 나오려나
하는 수준인데
당황스러운건 7악세까지 주말한정으로 내버렸단거임

6까진 사람들이 어느정도 납득함
그런데 7악세를 1퍼로 뽑기?
리니지의 뿌리를 흔드는 느낌.

나중가선 확정제작까지
(짝 짝 짝) 지렸고.

2. 유일변신의 입수난이도가 너무 쉽다.
많은 과금러들이(엔터포함) 요정이 나오기전에
리니지m 수명을 급격히 떨어뜨릴거라고 말하고 다닌게
유일변신의 입수난이도임
고작 신화변신 중복 4장만 있으면 합성 실패도 없이
유일을 확정적으로 얻는다는점임.

신화변신의 경우 얻을시 다양한 종류로 얻는게 아닌
신화변신이 확정적으로 뽑히게 고정되어 있음

경험치보너스도 이젠 어마어마하고
리세로 영변도 얻기 쉬운 이 시점에 유일변신이 고작 신화변신중복4개로 확정?

요정이 오버파워로 설치는 시대여서 모르는분도 계신데
중과금러들이 유일의 재미를 위한 밥으로 계속 살다가
유일땜에 라인이탈자들 실제로 많았었음.

3.요정 리부트
모든게 말이 안되는 최고의 무상성 캐릭터가 나와버렸다.

크롸롸롸롸
사기캐중 최강의 요정이 울부짓었다
요정은 졸라짱쎄서 사기캐중 최강이엇다
뇌신이나 유일변신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요정은
세상에서 유일급클래스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따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근거리들이 도망갔다 요정이 짱이었따
그래서 근거리들은 도망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