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팔기로 마음 먹고 대략 두 달 반만에 정리.

그간 매월 200이상 패키지 썼는데

주변 계정들 보니깐 나락 가는게 보여 2천 깎아 던졌더니 곧장 팔림.

가격 내리자 마자 곧장 나가 전번 바꿀 때 잠시나마 흔들릴 뻔 했지만 지금은 진짜 시원한 기분

매주 토요일 뽑기 스트레스 안 받는게 이리 시원할 줄이야

생각해보니 돈 쓰고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제 쌀먹용 뮨돌이나 하나 떠서 소소히 소통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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