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기르섭 최초 이전공지를 확인하고(날짜및창고관련)
71짜리 본계정 부케를 기르타섭에 5.5 만원 패키지 충전해서
이전보냈음.
기르섭이전이 한번더 열린이후에 본케로가서 리세를 한번하든
그냥 창고로 옮기든해서 기르셋을 기사단셋으로 바꿀계획을 세움

그리고 일차로 섭이전 닫힌후에 기사셋 제작일정을 엔씨에서 지들마음대로 단축해버림.
그에관련해서 엔씨측의 일방적인 공지변경때문에
모든계획이 틀어졌으며 심지어 재화5.5만원은 사실상 공중분해된셈

그날바로 엔씨측에 일대일문의로 항의하였으나
10일만에돌아온 답변...죄송하다 일정복구 안된다.

소비자 기망행위인데 이건적어도
최초 공지를 듣고 이전하느라 태운 5.5는 환불해줘야되는거 아니냐

월에 60은 족히 6년째 쓰고 있는 유저를 이렇게 개 븅신을 만드는게
정상적인 회사입니까
배민에 1.5만원짜리 점심밥 시켜먹어도 음식 잘못되면
환불해주거나 다시만들어주거나 돈안받거나
하다못해 서비스라도 준다.

이거 무슨 나름 대기업이란데에서 소비자 서비스가 이모양이꼴이냐
진짜개탄스럽다...
(이런글 보고도 정신못차리고 유저끼리 물어뜯는사람
분명히 있을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