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뜬금없이 이상한 아이디에 꽂혀서

평소 동경의 대상(?)이던 탱커 지망 타우렌 전사를 만들어봤습니다.

첫째, 둘째 형님들 등살에 자주 접속 할 순 없겠지만

아이디만 봐도 설레는 막둥이 입니다.

언능 언능 자라서 레이드에서 멘탱을 해보고 싶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