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똑같은 일상으로 인해 몸과 마음과 꼬리가 피폐해져가고 있습니다..

애니같은 일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세계에 가서 하렘을 찍는다던가..

신타자매가 우리집에 온다던가...ㅋㅅㅋ 아 물론

이벤트도 많이 있습니다...하앜....아무튼 그런 일상을

바라는데 먹고 살기도 바쁜(...) 그래도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 하루를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