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있냐?
지금까지 이뤄놧던 모든건
내가족 지인들과의 이별 내존재가 없어지는거잖아
이런생각을 하다보면 괜히 우울해지고 울컥한다
중2병 맞지?
어쨋든 살아있을때 잘해야겠단 결론이 나오더라
착하게 살면 나죽을때 장례식장에서 울어줄 사람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