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가 살아남을수 있는 최대의 전략은 무슨 이벤트를 하겠다가 아닙니다.

항상 강조 말씀드린거지만

고객관계관리가 핵심이라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그렇다면 이 쯤에서 R2온라인 게임이 타 게임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1차적인 것은 게임의 활성화 입니다.

그것은 오토 활성화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2차적인 것은 불법프로그램의 단속 입니다.

최근 DK게임사가 급부상 한 점은 오토 단속과정에서 R2게임사보다 뛰어난 운영전략을 해왔다는걸 보여준 사례입니다.

최근에 베이거래 사이트에서 신섭오픈시에 1위독점을 몇달간 유지 했었죠.

거래량이 많다는건 접속자의 유저또한 많아졌다는걸 의미합니다.

그런 영향으로 인해서 아마도 다음 신섭에 DK온라인 쪽으로 더 많은 유저분들이 유입될 듯 합니다.

이유는 비슷한 게임이라는 공톰점에서 생겨나지만 오토 단속면에서 DK온라인 운영진이 훨 뛰어나다는걸 입증한 결과입니다.


3차적인 것은 컨텐츠 전략입니다. 아직까지 나온 컨텐츠들은 매테리얼 말고는 별반 큰 효용을 못느끼게 한 사례입니다.


4차적인 것은 창의성이라고 봅니다. R2는 타 게임사와 비교해 봤을때 별반 차이를 못 느끼게 합니다.

오히려 창의성으로만 본다면 타 게임사들이 더 뛰어날때가 많습니다.

독창성이 가미된 게임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활성화,불법프로그램단속,컨텐츠 전략,창의성 등등 현재 R2운영진 분들은 무슨 이벤트보다

개선의지부터 유저분들꼐 보여주는 것이

살아남는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유저와 소통하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