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 검만 뜨면 나도 존재감 쩔겟지..

 

 데이한장 따닥...  떳나??

 

 대부분 나름.. 장비 하나하나 손대기 시작 결국 홀딱쇼. 접종..

 

 인벤에서 눈팅.. 미안함반 아쉬움반.  내가 몸담던 길드에대해 안좋은 이야기기 나오는 글마다 댓글달기시작..

 

그거로 모자라서 이젠 글도 직접 써가면서 어그로 끌기.. 결국 오랜 쟁으로 인해 홀딱쇼 한 사람들의 집합소가 되버린 인벤.. 그만큼 언플이 늘어날수 밖에..  안그러면 지금 겜하고 있지 인벤에 있을까..

 

  그래 당신.. 뜨금할거야.. 형이 본장비 지르지 말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