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요일 공성에서는

통합전이나 후나 가온 연합은 너무 약해져 블랙을 깨지 못하고


푸리에는 해적


바이런은 명성

으로 막을 내렸다





통합후...


메오섭은 이제 아르케와 가온이 아닌

아주 작게 시작한 명성길드와 이와 연합인 개판길드에 의해

쟁이 확대 될것으로 보인다


우선

샛별의 적이 닌자에 들어가 쟁이 일어나고

청천의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미르가 쟁 선포를 함에 따라

일요일 공성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쟁으로 보여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르케 이상의 거대 연합이 탄생 할듯하다


아 ~~

이제는 가온은 점점 사라지는 것인가 

중반 잠시 밀어부치는듯 하더니

결국 흐지부지

가온 총군은 두시간 공성 알차게 좀 짜봐요

아 잼없어 ㅠ